천천히 걷는다는건 그 말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진다.
천천히 걸을수록 내 주변 시간은 그만큼 천천히 흘러간다.
이번에 새로 들여온 아이. 이름이 트리안 이라네요. 다이소에서 상큼하게 사왔음 ㅋㅋ
원래 혼자 있어 외로웠던 인삼 벤자민. 줄기가 뚱뚱한게 매력적인 ㅋㅋ 이제 친구도 생기고 좋겠네.